<aside> 💡 공식 떼창 가이드가 아닌
포에버영콘 현장에서 느꼈던 대로
제가 기억하기 위해서 적어 둔
떼창 후기입니다!!
</aside>
왜 하필 매번**(매번)** 매번**(매번)** 너와 마주칠 땐
난 왜 이렇게 바보 같은지
직진만 계속**(계속)** 해도**(해도)** 될까 말까 한데
답답한 짓만 골라 하는지
바람은 차가워지는데
마음은 계속 타들어 가
지금 하는 말에 귀 기울여 줘
Oh let me tell you
How much I want you baby
수많은 별들이
한없이 쏟아지던 가을밤
수줍게 뱉은
널 좋아해 이 말에
정말 예쁘게
그녀가 웃었다